젊은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중앙일보
20대가 가장 열독하는 신문으로 중앙일보가 꼽혔다(17.2%). 현재 신문을 즐겨 읽고 있는 미래 독자들이 중앙일보를 가장 열심히 읽고 있다는 얘기다.
보거나 휴대하기에 편한 신문 중앙일보
베를리너판의 최대 장점은 ‘보기에 편하다’는점. 독자의 75.7%가 ‘(펼쳐)보기에 편하다’고평가했다. (복수응답 허용).
별도 섹션 중앙경제가 좋아졌다
지난해 11월부터 별도 섹션으로 발간하고 있는‘중앙경제’에 대해서도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.‘좋아졌다’ 73.5%, ‘보통이다’ 22.8%, ‘나빠졌다’ 3.0%.
*지난달 10~11일 서울과 광역시(울산 제외) 거주 20대 신문 열독자 500명과 중앙일보 구독자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. 최대 허용 표본오차 95% 신뢰수준에서 ±4.4%포인트(20대), ±3.4%포인트(중앙일보 구독자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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